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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리뷰/생각

친일파 확인 사이트? 친일파 스캐너 소개

by sdjoon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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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된 친일파 확인 사이트? 성씨·본관으로 독립유공자 및 친일 행적 조회하는 방법

최근 방송과 SNS상에서 한 배우의 증조부 관련 발언 및 과거사 논란이 대두되면서, 내 가문의 역사나 조상의 과거 행적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와 맞물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자신의 성씨와 본관'만 입력하면 가문 내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기록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 8월 15일은 광복절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된 배경과 함께, 조상들의 역사적 기록을 조회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이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친일파 독립유공자 확인 사이트



최근 친일파 확인 사이트가 화제인 이유

이번 논란은 인기드라마의 한 배우가 방송에서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가족사를 언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넷상에서 증조부(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대정실업친목회 등) 활동 이력이 재조명되었고, 초기 소속사의 부인과 입장 번복 과정이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이 격화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집안, 우리 본관에는 어떤 역사적 인물이 있을까?"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났고, 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조회 웹사이트들이 실시간 검색 및 커뮤니티 공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것입니다.
 

친일파 및 독립유공자 조회 사이트 소개

대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이트는 개발자가 제작한 '친일파 스캐너' 등의 웹 서비스입니다.

1. 주요 제공 기능

  • 성씨 및 본관 검색: 본인의 성씨와 본관(예: 순흥 안씨, 경주 김씨 등)을 입력하면 관련 인물 목록이 출력됩니다.
  • 독립유공자 & 친일반민족행위자 동시 조회: 같은 본관 내의 독립운동가 명단과 정부 공인 친일파 명단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공공 데이터 기반 근거 제공:
    •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데이터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 (1,006명) 및 친일인명사전 데이터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연좌제 금지)

해당 조회 사이트에서도 이용 전에 명확히 공지하고 있는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1. 직계 혈연관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본관을 검색했다고 해서 나온 인물이 나와 직접적인 직계 조상(할아버지, 증조부 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본관에는 수십만 명 이상의 수많은 가계가 존재합니다.

2. 헌법상 연좌제 금지의 원칙
조상의 역사적 행적은 개인의 공과일 뿐, 까마득한 먼 후손 개인의 책임이나 도덕적 평가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제3항).
 
따라서 단순한 호기심이나 올바른 역사적 사실 파악 용도로 활용하되, 특정 성씨나 본관 전체를 비난하거나 오해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참고 사이트는 맨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공식적인 역사 기록을 더 자세히 찾는 법

만약 단순 검색을 넘어 정확한 국가 공인 사료를 직접 찾아보고 싶다면 다음의 정부/공공 기관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e-gonghun.mpva.go.kr)
    • 독립유공자의 공적서 및 포상 내역을 정확히 찾아볼 수 있는 공식 창구입니다.

https://e-gonghun.mpva.go.kr/user/index.do;jsessionid=tDohIod5H02g4XTWZRXgVZz04V8Sri06tA9eAs57.rems20

 

공훈전자사료관

 

e-gonghun.mpva.go.kr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관련 사료관
    •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공식 발간한 친일반민족행위 조사보고서 및 결정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역사를 잊지 않고 바로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최근 연예계 이슈로 시작된 관심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가문의 뿌리와 일제강점기 당시 조상들의 역사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일파'라는 용어도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친일파'는 사회적으로 나쁜 이미지로 인식되고는 있지만 조금 더 용어 자체에 배신자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족배반자' 정도의 느낌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이미 용어가 굳어져 있어서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자신의 본관을 입력해 보고, 잊고 있던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도 함께 기억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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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스캐너 사이트

https://somodus.com/a/878c4d087050e3f915db3d2f08653d4c

 

친일파 스캐너

내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같은 본관을 본(本)으로 쓰는 것으로 기록이 확인된 독립유공자와 친일파(정부 결정·친일인명사전 수록)를 사진·근거 출처와 함께 보여줍니다. 검색 즉시 SNS 공유용

somod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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